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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관 낙원한국학교 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 2013 재외 국민교육발전 정부 포상

- 필라지역 한인2세 교육 발전 공로



주뉴욕총영사관(총영사 손세주) 한국교육원(원장 박희동)은 지난 6월 23일(월) 오후 4시 총영사관 8층 대회의실에서 ‘2013 재외 국민교육발전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낙원한국학교 교장인 최형관 목사(전 필라교협 회장)에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하였다.

수상자, 가족 및 한글학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최형관 교장은 전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및 이사장을 역임한 이광호씨(국민훈장 석류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부회장인 문윤희씨(대통령 표창)와 함께 표창 및 기장 전수를 수여 받았다.

손세주 뉴욕총영사는 격려사를 통해 “오늘 표창을 수상하는 분들이 있기에 오늘날 동포 2세 교육이 계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고 밝히고, “이 상을 수상하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후진들을 양성하는 일에 매진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최형관 교장은 1994년 낙원한국학교를 설립하여 필라지역 한인 2세 교육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왔으며, 학생 개개인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한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 재외 동포교육에 대한 문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한 전통 한국문화교육 헌신 등의 공로가 인정되었다. 특히 최 교장은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가 주최한 동요대회를 유치해 다양한 지원을 하는 등 한국학교 연합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더불어 함께하는 2세교육 실천의 모범이 되었다고 교육원 측은 밝혔다.

최형관 교장은 수상소감을 통해 “20년전 동포 자녀들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국학교를 설립해 운영해 왔는데, 뜻하지 않게 과분한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지금도 조용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쓰고 계시는 수많은 한국학교 선생님들을 대신해 받는 상으로 알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한국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원 측에 따르면 이번 재외 교육기관 총 수상자는 8명으로 미국이 6명, 아르헨티나 1명, 중국 1명이며, 미국은 뉴욕, 필라지역 수상자 3명을 포함해 샌프란시스코 1명, 워싱턴 2명이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한광호 회장과 유난경 서기 임원 등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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