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한글날 기념 백일장 은상
제목: 나의 한국학교
박수현 (Suhyun Park) 케이컬한국학교 1 학년
한글학교는 꼭 필요하다.
왜냐면 한국으로 여행 갈때 한국어는 필수다. 그리고 미국인이 한국어를 잘 해야 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어는 한국에 가서 세종대왕 글도 읽을 수 있다. 나는 한국에 가서 세종대왕 동상을 봤다. 엄마, 아빠, 나, 남동생이 미국에 살고 나머지는 다 한국에서 산다. 한국어를 배우면 처음에는 못해도 조금씩 잘 할 것이다. 그리고 태권도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운동이다. 나는 태권도를 배운다. 태권도는 자기 자신을 보호 하려고 배우는 것이다. 싸움을 하려고 배우는 것이 아니다. 나는 추석 때 한국학교에서 송편도 만들었다. 반죽은 선생님이 만들어 오셨고 우리는 나머지를 했다.
추석은 미국에 Halloween 같은 겁니다. 추석에 송편을 만들고 그 외에도 많은 놀이가 있었다.
나는 내가 많든 송편을 우리 친할아버지 제사에 올렸다. 나는 한글학교가 정말 재미있다. 한글학교에서 공부도 하고 Break Time 이 있어서 좋다. 나는 한글학교에서 가장 높은 반에 있다. 같은 반에 있는 오빠들은 쩔쩔매며 잘 못하는데 나는 정말 잘 했다. 그리고 밖에 놀이터가 있다. 그 놀이터는 정말 재미있다. 내 한글학교는 간식도 준다. 정말 맛이있다. 점심도 거기서 먹는다.
나는 한글학교에서 Break Time 이면 내 친구와 논다. 나는 친구와 고양이 가족 놀이를 한다.
한글날은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때 입니다. 우리 반 선생님은 한국에 다녀 오셔서 우리에게 선물을 사 주셨다.나는 한국학교가 가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