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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글날 기념 백일장                                  대상

                                                                                  제목 : 나의 한국학교

                                                                                  박우만 (Isaac Park) 10학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저는 미국에 10 동안 살고 있는 한국인 입니다. 한국에서 이사온 후에  한국을 본적이 있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에 사는 것은 아주 편안 하지만, 가끔 한국 생각이 납니다.  제가 사는 동네에는 한국 식당도 없고, 교회도 없어  한국 사람들을  만날 있는 기회가 많이 없습니다.

혼자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가까이에 한국어를 가르키는 한국학교를 발견했습니다.   토요일 마다 학교에서 만나서 같은 한국 사람들이랑 앉아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우리 어머니는 한국학교 선생님 입니다.  금요일 마다 새도록 하면서 내일 가르칠 문제들을 준비 합니다. 2학년을 가르치시는데 번은 들어가서 우리 어머니의 수업을   적이 있습니다.

집중하고 가르치는 모습을 보면서 공부가 생각 났습니다.  

제가 다섯 살때 미국으로 이사 저와 어머니.

우리 두명은 영어를 전혀 모르면서 미국에 겨우 살고 있었습니다. 근처 사람들이랑 말하지도 하는 어머니는 힘들었겠지만, 공부는 한번도 잊어 버리지 않았습니다. 영어는 배울   있는 만큼 하려고 노력했지만, 한국어의 소중함을 몰랐습니다. 항상 한국어가 중요하냐고 물어보는 에게  어머니는 그냥 라고 소리를 자주 했습니다. 우리 동생이 태어났을때 우리가 다른 지역으로 옮겼습니다.  동생이 자라는 모습을 보면서 슬픔을 느꼈습니다.

저를 위해 공부를 가르키고 노력했던 어머니의 마음을 찾을 없었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이 없으면서 우리동생은 한국어를 배우고 수학도 떨어졌습니다. “이것은 엉터리다 라고 생각하는 저는 아무것도 없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날에 선생님이였습니다.  이것을 한국학교가 우리 가족에게 한국학교 한번 보세요 라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한국학교에서 가르치시면서 정말 즐거워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동생을 가르치시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분위기가 좋아 지면서 우리 가족 모두가 즐거워 졌습니다.  어머니의 수업을 보면서 우리 가족의 기쁨을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학교는 기쁨을 주면서, 마음을 아주 편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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