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자 선생님 커뮤니티 활동
종이접기로 한국어와 한국 알리기에 열심인
본 협의회 김정자(트렌톤 한국학교장, 협의회 감사) 선생님.
자신의 거주 지역인 중부 뉴저지 로렌스 빌(Lawrenceville)에서는
시니어 회원들의 특별활동의 하나로 종이접기 강의를 해오며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인이다.
김정자 감사는, 동중부지역협의회를 비롯,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에서도 폐품을 이용한 종이접기를 통해
기본 한국어 가르치기와 특활을 접목시킨 강의를 했으며
로렌스 빌 도서관에서는 지역사회 봉사활동 차원에서 한국 종이접기를 소개해오고 있다.
지역의 시니어들에게는
재밌는 종이접기 강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의욕적인 노익장으로 통한다.
사진은 지난 5월31일 로렌스빌 도서관에서 있었던 종이접기 강의 현장 모습이다.
2015.04.17 15:47
김정자 선생님 커뮤니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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