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 2015 독도지킴이 학교 선정

by 영생 posted Apr 2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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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한국학교가 본국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주최하는 2015 독도 지킴이 학교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영생한국학교는 동북아 역사재단에서 지원하는  활동비를 토대로 앞으로 1년간 활발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독도가 우리 땅임을 알리고 홍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다음은 3 28일자 미주 한국일보에 실린 관련기사입니다

 

뉴져지한국학교.필라 영생한국학교, ‘독도지킴이 학교’ 선정

입력일자: 2015-03-28 ()

 

뉴져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와 필라델피아의 영생한국학교(교감 심수목)가 한국정부의 독도지킴이 학교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됐다.

독도지킴이학교는 동북아역사재단이 동해지명과 독도교육에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계획서를 심사해 활동비 12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선발된 총 100개교 가운데 한국에서 94개교가 선발됐고 미주에서는 캘리포니아의 토렌스조은한국학교와 함께 뉴져지한국학교, 영생한국학교 등 3곳이 유일하다

독도지킴이 학교에 선정 된 이 두 학교는 이달부터 올해 11월까지 독도를 주제로 한 독도 글짓기, 독도 모형 만들기, 실태조사, 독도 문화자료 조사, 세미나, 대화와 토론, 독도 노래방 등의 수업을 이어간다

박희동 뉴욕한국교육원장은 “올해에도 뉴욕 일원 지역에서 2개 학교가 독도교육 중심학교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뉴욕이 독도교육을 선도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계기”라고 밝혔다.

작년 
독도지킴이학교로는 총 60개교 중 해외에서는 캘리포니아의 윌셔 프라이빗과 함께 뉴저지의 사랑한국학교(교장 홍태명) 2개교가<본보 2014326일자 A2> 유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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