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글날 백일장 입상작들

by webmaster posted Jan 24,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dit2016 한글날 기념 백일장 대회.docx 


백일장 입상작들 입니다..



한글과 (대상)

장예린/다솜 한국학교

저는 살때 이민와서 그런지 한국의 대한 추억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의 모든 어릴 기억들은 뉴욕에서 부터 펜실베니아까지, 미국이라는 틀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치원 전부터 쓰고 배운 언어는 한국어 였습니다. 어린 저에게 가장 행복한 기억은 제가 처음으로 한글을 혼자서 읽는 법을 깨달은 순간이었습니다. 그때 같이 계시던 선생님과 함께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던 기억이 지금까지도 생생 합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영어만 쓰는 학교를 후에도 저의 부모님은 저에게 한글로 가득찬 만화책, 그림책, 소설책등 항상 저의 방을 한국문화로 채우셨습니다. 한국학교는 물론 한국역사 과외 같은 것도 시키셨습니다. 부족한 형편에 한국어만 시키냐 당시에 지켜 보는 분들이 저의 부모님께 말했다는군요. 저도 사실 크면서 불만이 많았습니다. “ 남들 쉬고 노는 주말에 학교를 가야하지? 학교 친구들의 부모님은 영어 숙제 같은거 봐주는데, 우리 엄마 아빠는 한국책만 보여주시지? 한국에서 사는 것도 아닌데. “그때 저는 미국에서 살고 자랐으니까, 당연히 미국사람으로 살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엄마 아빠는 들은체 하지도 않으시며 한국어를 끊임없이 고집하셨습니다. 저는 다른 아이들과 함꼐 워싱턴 대통령을 배우며 집에서 세종대왕을 배웠습니다. 학교에서 미국음식을 사먹고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 주신 한국음식을 먹으며 자랐습니다. 디즈니 영화와 옛날 한국 만화를 보며 자랐습니다. 이렇게 저는 한글이 있는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이러한 생활을 하며 크다보니 조금씩 무언가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1.5, 2세들이 한국말을 잘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은 일이란 것을  꺠달았고, 독도나 세월호 간은 일들을 알거나 관심갖는 교포들이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국말을 못하니 영어로만 대화를 하는 이민가정들은 가족간에 소통이 부족하다는 것을 친구들을 통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부모님에게 향한 감사만 느꼈습니다. 제가 조금 우쭐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우쭐해 하는 태도는 의미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이런 능력들을 어디에 쓸수 있을까? 하나님은 나에게 이런 기회 들을 주셨을까?”

저는 결심 했습니다. 미국에서 사는 저는 한국사람입니다. 저는 나라에서 한국의 목소리가 되고 싶습니다. 북한과 통일이 되는 , 독도가 엄연히 우리나라의 땅으로 인정되는 들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교포 친구들이 한국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미국에서 저희들의 역활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려면 먼저 한글을 배워야 합니다.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통해 백성들이 하나가 되기로 소망 하셨습니다. 때문에 한글은 저에게 그만큼 소중합니다. 저도 세종대왕님의 뜻을 품은 한국인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한글은 저의 믿음을 확신케 하는 소중한 선물이자 저의 정체성의 빠질 없는 핵심입니다. 











                                                                                        엄마 (금상)

한민서/ 벅스한국학교

저는 엄마와 아빠가 있어서 감사해요. 하지만 우리 엄마가 매우 도와주고 사랑 해주고 기쁘게 만들어 주셔요.저는 어마가 없었스면 속상하기 마련이다. 우리 엄마 같은 부모님이 없다. 

우선 저의 엄마는 내가 힘들때 도와주셔요. 예를 들면 학교 숙제를 하는데 수학을 못해요, 그러면 똑똑한 엄마가 도와조요.  엄마한데 배우니깐 숙제를 잘해요. 우리 엄마는 오빠도 도와조요. 하지만 엄마가 없으면 모든것을 못할 같아요. 학교에도 시혐을 보고있으면 우리 엄마의 응원을 들려요. 갑자기 기뻐지고 시혐을 잘봐요. 우리 엄마 때문에 잘하는것 갔에요. 

그리고 우리 엄마 없이 속상할 같에요. 내가 모를 잘못하면 아직도 사랑해요. 내가 얼마나 나쁘고 우리 엄마는 나를 응원해주고 나를 사랑해요. 그냥 사랑은 아니고 매우 힘이 사랑에요. 저는 엄마한테 잘못한것은 많은데 우리엄마는 그것을 보고 나를 아직도 사랑해요. 엄마없이 살수있는지 모르겠어요. 

우리 엄마는 기쁘게 살아서 좋아요. 작년에는매인으로 갔어요. 가족과 같이 다녀서 좋았어요. 맛있는 음식도 먹고 재미있게 놀아서 매우 행복했어요. 재미있는 시간을 다시 해보고 싶어요. 이런 시간을 매일 하고 싶다. 엄마는 힘들었는데 오빠와 함께 따라 다녔어요. 재미있었고 엄마한테 감사해요. 엄마가 힘들떼는 제가 도와 주는데 내가 힘들떼 엄마가 미역국을 만들어 주고 안아쁠떼까지 나를 도와조요. 

또는 우리 엄마가 나를 한국어를 가리쳐주고 한국 학교 숙제를 도와조요. 저한테는 한글 배우기는 매우 중요해요. 우리 엄마한태도 중효한것 갔아요. 우리 엄마의 가족은 한국에 살아요. 그래서 저의 할머니한테 편지도 보내주고 전화를 하고 싶어요. 혹씨 할머니께서 저한테 편지를 쓰시면 행복하기 마련이다. 엄마가 도와주셔서 편지를 쓸수 있을거 갔아요. 

우리 엄마는 금보다 중요해요. 저의 삶에는 엄마 없이 살겠어요. 저의 엄마가 도와주시고 사랑하시고 기쁘게 하시고 한국말을 배우게 위해도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 이렇게 멋있는 엄마를 주셔서 감사해요. 나중에 내가 어른을 됄때 우리 엄마한테 똑같이 하고 싶어요. 엄마를 도와 주시고 사랑하시고 기쁘게 하고 싶어요. 좋은 엄마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시는지 못쓰겠어요. 우리 엄마는 진짜로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재 같아요. 






한글과 (은상)

장혜린/영생한국학교

나는 미국에서 태어났습니다. 내가 처음으로 말햇던 말은 한국말 이었습니다. 내가 더욱 크면서 영어를 쓰기 시작해야 되였습니다. “엄마, 영어를 배외야 되요?” 내가 물었어요. “학교는 영어만쓴다.” 엄마가 대답했지요. 나는 그때 영어를 배우는 되개 불공평했지요. 찡찡거리면서, 나는 영어으로 됀책을 읽이시작했어요. 학교를 가면서 영어를 많이 썼습니다. 

학교를 더욱 가면서, 내가 영어를 쓰개 돼었습니다. 어느날, 엄마가 나를 한국학교를 보낸다고 말씀을 줬습니다. 나는 한국학교를 갔습니다. 3년을 가고, 한국학교의 금요일 반으로 갔습니다. 금요일 반은 넘욱 쉬워서 다를 책을 해야 돼였어요. 육학년으로 빨리 지냉이 돼였습니다. 

육학년은 초등하교가 안이라, 중학교 였습니다. 선생님은 맨날 웃는 모습이고, 한국을 무처 좋아했습니다. 내가 한국말를 잇는 말을 듣고, 에게 한국이란 관련된 이야기를 주셨지요. 이런 이야기를 듣고 한국말를 더욱 배우개 되고 싶었지요. 선생님은 한국음식을 먹구 나한태 이름을 물었어요. 이렇게 많이 배웠어요. 나는 재미있개 미국선생님을 한국말을 많이 보여 주었어요. 한국 간식을 학교에 가지고 오고, 이름도 알려 주었어요. 

나는 지금 7학년입니다. 7학년이 돼면 다른 언어를 배우어 됐었어요. 독일어너, 프란쓰어, 스패인어, 일본언어가 있었지요. 엄마와 아빠는 한국말이랑 재일 각가운어 너를 배우라고 했어요. 하고 싶지 않은 마음으로 썻는돼, 선생님도 한국말을 조금 있어어요. 맨날 나랄때, “ 안녕히 가세요.”라고 말하고, 나는안녕이 가세요.” 웃으며 대답을 했지요. 한국학교는 다시 월래 한반으로 가서 친구들과 만히 배욌습니다. 월요일이되면 예가를 했주었지요. 내반에는 동얀 친구가 있는되 한국말 거를 상같이 들고 사람들 한태 금매달 같치 보여 주는개 제일  중요한 입니다. 










한글과 (동상)

신지은/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저는 6 동안 한국학교를 다녔어요(지금도 다녀요). 한국학교에 많은 것들을 배웠지만 저는 공부가 아닌 다른것으로 한글을 배웠습니다. 엄마의 말씀으로는 재가 어릴 때부터 오빠와 달리 한국 방송을 많이 봤습니다. 오빠들은 어릴적에 미국방송을 많이 봤습니다. 저는 한국 예능, 토크쇼, 드라마, 전부다 봅니다. 그래서 한글이 늘었습니다. 저는 한국 아이돌도 좋아합니다. 집에 오면 음악을 틀고 새로운 단어를 배웁니다. 아빠랑 엄마랑 한국말로 대화를 하면서 한국말이 편해졌어요. 물론 공부를 하면 늘긴 늘지만 한국어로 대화를 하면 한국어가 늘어요. 저는 한글이 쉬울뿐 아니라 재미있어요. 저는 한글을 알기 덕분에 한국에서 사람들과 친구가 되었어요. 

제가 한글학교에 공부를 할까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재가 한국학교를 다닐까요?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한글학교가 재미있는 이유? 친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친구들이 있으니. 재가 한글을 공부하고 재미가 있는 같아요. 친구들이 아님 한국학교를 다니고 공부도 것이 분명 해요. 수업이 끝날때 친구와 방탕소년단(아이돌) 음악을 틀고, 노래하고, 춤추고 그래요. 한글과 , 한글과 , 한글과 , 뭐가 있을까요? 분명히 뭐가 있을건데생각이 나내요. 짧지만 재가 거는 모두 진심입니다. 재가 어떡해 한국어가 늘었는지, 재가 한글학교에 가는 이유는 뭔지, 재가 한글학교에 공부를 하는지, 한글이 재미있는지. 한글과 , 정말 좋은 같아요^^















엄마 (특별상)

/벅스카운티한국학교

세상에 제일 중요한 사람이 엄마 아닐까요? 태어났을때 부터 옆에 같이 있었고 사라가면서 끝이 없는 사랑을 계속 보여주 잖아요. 쉽게 말하면 엄마는 필요한 사람이에요. 

유손 엄마는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넘쳐요. 예를 들어 저의 엄마는 밥도 매겨주고 숙제를 도워주고 답답한 일이 있다면 언제나 같이 말할수 있다고 알아요. 힘든 시간이라면 엄마가 맨날 있다는게 알고 마음이 편해질 있어요. 무엇보다도 엄마의 사랑이 중요하지요. 저의 친한 친구가 몇년 전에 엄마가 도려 가셨어요. 아직도 어떨때에 갑자기 생각이 놔서 쓸프다고 해요. 이렇게 어린 나이에 엄마가 없어진다는게 상황도 못해요. 저의 친구는 엄마 없이 삶에 뭐가 부족한다는생각이 있지 않을가요. 저의 엄마는 제가 되고 싶은 사람이에요. 저의 엄마는 공부를 엄청 잘했고 저의 눈에는 너무 아름답고 예뻐요. 게다가 머리와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마음에도 착한 차분한 사람이에요. 하나님이 이렇게 좋은 엄머님을 한테 주신게 너무 감사해요. 저의 엄마는 저의 친구같이 엄마가 일직 도려가셨어요. 그리고 어렸을떄 부터 부모님이랑 같이 살지못했어요. 부모님 없이 살아가기 힘든게 마련이에요. 그래서 저의 엄마가 맨날 가족이랑 떨어지게 살면 좋다고 말을 해요. 가족이 -특히 엄마가- 얼마나 중요한 다는게 없어질때만 알수 있는것 인것 같아요. 언재나 엄마가 돌어간다는 생각도 못해요. 엄마없이 살거 같아요. 왜냐하면 지금은 엄마가 당연히 언제나 볼수있고 같이 말할 있고 재미있는 일도 생각도 없이 수ㅜ 있기 때문이에요. 이렇개 좋게 지내는 바람에 사랑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말도 많이 안해요. 그러나 말을 해야 되지요. 왜냐하면 언젠가 있어서요. 

우리의 사랑스러운 챙겨주는 좋은 엄마들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저는 엄마를 없어지는게 삶에 제일 무서운 같아요. 그러나 돌어가시는게 마련이지요. 그래서 지금 시간이 있을때 사랑한다고 많이 보여주고 말하고 감사하게 살아 갈게요. 엄마가 저를 사랑해서요. 











엄마 (특별상)

/벅스카운티 한국학교  

세상에서 제일 사랑과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엄마 입니다. 엄마는 나를 위에서 하는 것이 많이 있읍니다. 내가 아플떄도, 건강할떄도, 슬플떄도, 행복할떄도 엄마는 항상 옆에 여전히 있는 입니다. 내가 들을때, 야단치시고, 내가 잘했을떄, 칭찬해주는 엄마가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 소중함, 사랑과, 도움을 주는 엄마가 좋습니다. 

우선, 엄마는 소중해게 나를 역힘니다. 연인도 없으니까, 엄마가 최고 입니다. 아침 부터 저녁 까지 엄마의 사랑은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 때문에 엄마가 엄정 좋습니다. 

도움과 사랑을 보여주는 엄마가 가장 좋읍니다. 내가 지금 사충기 때니까 아마 엄마가 지금 엄청 힘든 시절인거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어리니까 지금 엄마는 어른이 되어 세상을 알고 있으니까, 엄마가 나를 준비하고 있읍니다. 그게 엄마가 도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엄마의 사랑을 야단치고 나를 똑바로고치고 싶을떄가 많이 보입니다. 네가 뭐를 틀였으면, 엄마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야단과 맴매를 합니다. 어렸을때 내가 맴매 때문에 많이 아프다고 생각만 하니까, 엄마를 싫어 했는데, 지금은 야단과 맴매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말투와 성경이 엉망징창 이였을 꺼에요. 근데 엄마 덕분에 그거는 많이 걱정 것은 많입니다. 

나는 감정을 표현 하는 편인데, 엄마 한테 사랑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인생을 만드러 주는 엄마한테 사랑과 고마음을 표현 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가 인생을 이끄러 주셨으면, 나는 여기, 이렇게, 여기 안에서 글을 쓰기 마련입니다. 항상 옆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원은 나와 엄마에 관게가 가까워지고 믿으는 관게가 되기 합니다. 



Articles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