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교동중부협의회 제23회 교사 사은회 종료
17명의 모범교사들에게 표창장 수여…
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 협의회(회장 조수진)는 지난 12월 15일 (일) 오후 5시에 2024년을 마무리하며 교사들의 수고를 격려하는 의미의 “교사 사은회 행사”를 케네세스 이스라엘에서 개최했다.
사은회에는 150여명에 가까운 교사들과 40여명의 VIP 및 공연자들을 초대하여 참여한 가운데 대필라델피아 교회협의회 회장 송석현 목사의 개회기도에 이어 지선영 총무의 사회로 1부가 시작되었다. 국민의례,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내빈소개와 2024년도 대외 협력기관 표창 교사 및 장기근속교사 소개, 모범교사상 시상,후원단체 및 후원자 소개로 진행되었다.
조수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하여 헌신한 한국학교 및 교사들을 직접 뵙는 감격 가운데 위로와 감사를 전했고, 이번 행사를 준비한 임원진들과 후원해 준 후원자들의 협조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인사말을 나누었다. 이어서 박창원 뉴욕한국교육원장이 자랑스러운 교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이번 사은회를 통해 위로와 격려를 받고 더욱 영향력있는 훌륭한 교사가 되기를 바란다며 영상 축사를 전하여 주었다.

만찬후 2부 순서에는 10대 이경애 회장이 17명의 모범교사에게 우수 모범교사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2024년도 대외 협력기관 표창 수여 교사 소개 낙스 장기 근속 교사소개에 이어 제임스김 필라한인회장이 동중부 15년 이상 근속교사 9명에게도 특별 선물을 전달했으며 특별히 송영건 국립통일교육원 필라델피아 협의회장이 조수진회장, 문엘린(초대), 윤다해(델라웨어) 학생에게 국립통일교육원 원장상을 시상하였다.
특별히 이번 교사 사은회를 위해 동중부 유스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 카메라타 어린이 중창단의 축하공연으로 감동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박수를 받았고, 유스 앙상블의 ‘ 스승의 은혜’ 연주와 청소년 음악축제 금상 수상자 박예온양의 축하공연으로 사은회의 밤을 더욱 따뜻하고 감동적인 시간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2부 순서에서는 송지은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다양하고 재미있는 게임과 지선영 총무와 조수진 회장의 경품추첨을 통하여 각 테이블의 열띤 호응과 참여를 이끌었고 교사들에게 푸짐한 상품과 감흥을 안겨주었다.